농업혁명이 신기하고, 유럽 사람들이 무지를 인정한다는 점이 되게 재미있었다. 원래는 가난한 삶이었지만, 자신들의 무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로 성장했다고 본다.
보통 아시아는 소통의 문을 닫지만, 유럽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유럽을 성장하게 만든 것 같아요.
우리가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면, 지금의 농업혁명인 생활이 분명 동물에 입장이나 다른 입장에서는 재앙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일상인 농업이 동물들에게나 또 다른 종에게는 분명히 재앙에 현상이 아닐까?하는 것도 생각을 안 해볼 수 없었습니다.
과학혁명, 우리는 어디까지의 과학을 생각하고 있고, 발전 시킬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는 것은 우리의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할 까? 다른 궁금점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는 파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