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데미안은 내가 처음 접했을 때는 중학교 때였다.
중학교때는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고 그때보다는
조금 더 성숙해져서 이해하기가 수월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들었다.
헤르만헤세가 살았던 시대적 환경이나 가치관들이 책에서 많이 나타나는것 같았고, 얼마나 힘든 삶이었는지
얼마나 황폐했는지 조금이나마 책에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책 첫 구절에서 "나는 그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살고 싶었을 뿐이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던지?"
문구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있었다.
요즘 사회가 바뀌면서 예전에 비해 하고싶었던 것들 놀고싶었던 것들을 많이 표현하고 할 수 있게되는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자기의 환경과 앞날을 걱정하며 못하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결국 데미안도 자기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때마다 도와줬던 친구들이있어 성장하고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청춘들에게 읽어야하는 청춘의 바이블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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